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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메뚜기127
두산과nc는 인기가 없는 구단인가요!?
야구 주말에 직관좀 해볼까 해서 예매하려니 다른곳들은 매진이라 불가한데, 잠실에서 하는 이번주 경기는 자리가 많이 있네요. 팀이 인기가 없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인기팀이라고 한다면 기롯삼한 기아, 롯데, 삼성, 한화가 많이 언급이 되고 그 다음에 엘지, 두산순입니다. 그래도 두산은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엔씨는 신생팀이라서 비교적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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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다른 구장은 쥐고리만 한 마당이라 금방 매진되는 건데 엔씨와 붙는
이번 잠실 무대는 관객석만 이만 오천 석이 넘는 거대 대궐이라
자리가 남는 착시일 뿐이지요
텅 빈 좌석 보고 인기 없는 팀인 줄 오해햇다간 골수 야구팬들한테
헬맷으로 꿀밤 맞고 머리 혹나요 ㅋㅋ
두산은 원레 관중 동원력으로 세손가락 안데 드는 대기업 오빠들이니
걱정 뚝 떼고 편하게 명당자리 골라 직관 다녀오시면 딱 돼요
널널한 경기장에서 치킨 뜯으며 가을바람 맞고 응언가 부르면 세상 부러울게 전혀 없지요 ㅎ
두산베어스는 원년창단 멤버 구단으로 서 인기가 많은 구단입니다, 원래 엘지보다 인기가 뒤져있었지만 엘지와 동등할정도로 인기기 많지요 하지만 엔씨는 창단한지 얼마 안된 후발주자로서 창원을 연고로 하다보니 인기가 적은 구단중 하나입니다
프로야구팀의 인기는
성적이 많이 반영되는듯합니다.
두산과 nc의 성적이 조금 좋이 않은
이유인듯합니다.
또 지역의 특징도 반영되는듯 합니다.
nc는 창원 마산 지역의 인구가 적은것도
이유인듯합니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결코 인기가 없는 구단이 아닙니다.
두산은 서울을 연고지로 두며 매년 리그 전체 관중 순위 최상위권(2~3위)을 다투는 대표적인 빅마켓 인기 구단입니다. NC 다이노스 역시 창원을 기반으로 열성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강팀입니다.
이번 주말 잠실 경기(두산 vs NC)의 예매 자리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 데는 구단의 인기와는 별개의 현실적인 환경 차이가 작용했습니다.
예매 자리가 넉넉한 3가지 핵심 이유
1. 구장 크기(좌석 수)의 현저한 차이
이번 주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은 수용 인원이 약 23,750석에 달하는 대형 구장입니다.
반면 매진된 다른 구장들(예: 대구 라이온즈파크 24,000석, 광주 챔피언스필드 20,500석, 수원 위즈파크 18,700석, 창원 NC파크 17,800석)은 잠실보다 좌석 수 자체가 적어 주말에 훨씬 빨리 매진됩니다.
잠실은 절대적인 좌석 공급량이 많아 같은 관중이 몰려도 잔여석이 더 여유롭게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 원정 팬(NC)의 지리적 이동 거리
이번 주말 잠실 경기는 창원이 연고지인 NC 다이노스가 원정 팀으로 올라오는 대진입니다.
원정 응원석(3루 측)을 채워줄 지방 팬들이 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수도권 라이벌전(LG, SSG 등)이나 전국구 팬층이 두터운 팀(KIA, 롯데, 한화 등)과의 경기에 비해 3루 측 예매율이 비교적 여유로운 편입니다.
3. 상대적인 원정 팬덤 규모 차이
두산 홈경기라도 상대가 KIA, 롯데, 한화, LG처럼 전국적인 대형 원정 팬덤을 거느린 팀일 경우 잠실 2만 3천여 석도 즉시 매진됩니다.
하지만 NC는 상대적으로 지역 기반 팬덤이 강한 구단이라 잠실 원정석의 예매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두산의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잠실 구장의 넉넉한 좌석 규모와 원정 팀(NC)의 지리적 특성이 맞물려 생긴 현상입니다.
오히려 주말 직관을 계획 중인 입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앙석이나 보기 좋은 좌석을 수월하게 예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