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에서 너무 짜증나는 것이 있습니다.

어제 솔직히 일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오후 반차를 썼습니다.

그런데 전화도 계속오고 휴가에 의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회사를 가니 휴가를 가는 건 좋은데, 업무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가야하지 않냐 라고 하면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남들 없을 때 제가 다른 사람의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줬는데 제가 왜 저런 소리를 들으면서 아침부터 에너지 낭비를 해야하나요?

저 사람의 논리대로라면 그럼 이제부터 남들 없을 때 남들의 업무를 알아서 처리를 해주면 안되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 내에서 휴가를 가게 된다면 그 업무가 문제가 생기는 것 자체가 회사 내 업무 프로세스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근본부터 고치지 않고서야 계속 발생이 될거에요. 결국 누군가는 양보하면서 가야되는건데 현실적인 대응이 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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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데요 그러면 상대방은 오히려 속터져 하고 내가 무관심 하고 그러던지 말던지 하면

    이 사람도 내가 신경을 안쓰는걸 아니까 뭐라고 하는것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그냥 패스 하시면 되요

    그러던지 말던지 니가 답답하지 내가 답답하냐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시고 무시하시면 편합니다.

  • 진짜 현실적인고민이네요 ㅠㅠㅠ 앞으로 휴가나 반차 쓰실때 진짜 급한거 아니면 답을 하시지 말던가

    대신일을 해드렷던 분한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아요 ㅠㅠ

    반차나 휴가쓸때 연락오는거 너무 생각없는거같아요..

  • 질문자님이 그만큼 일을 잘해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 같은데 그런 인간이 하는 소리는 잡음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내가 일을 잘해서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기분 나쁜 것이 좀 괜찮아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