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싫어하는 향이. 뭔지 궁금해요

저희집. 베란다 창문밖으로. 길고양이들이

왔다갔다 하며. 냐옹냐옹 하고.

창문으로. 저희집을. 쳐다보고.

가끔. 저와 눈이 마주칠때도 있어요

그럴땐. 깜짝 놀라요. 전.고양이 싫어하고 무섭거든요

어릴적. 냥이에게. 손을 심하게 물려서 피가났거든요

오른쪽 손. 옆을. 세로로. 확 긁어서 피가 주루륵 ㅠ

후유증이 심해서. 냥이는 싫어하게됐어요

그후로. 냥이 트라우마가 생겨서.

유튜브에서. 다른사람들이. 냥이. 이쁘게 키우눈거 보면. 냥이가. 귀엽지만…

막상. 내가. 키우는건. 무서워요..

더군다나. 길고양이는. 더더욱. 무서워요

그래서. 길고양이들이. 저희집 베란다 창문밖으로

지나다녀서. 가끔. 섬유향수를. 뿌려놔요

그러니. 길고양이들. 출현이. 덜 하네요

요즘. 잘. 안보여요.. 물론. 집근처에선

길고양이들. 많이. 왔다갔다. 지나다니지만요

근데. 고양이가 싫어하는 향이 따로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귤류: 레몬,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계열은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부패나 독성으로 인식해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허브 및 박하 계열: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라벤더, 로즈마리 등은 고양이가 기피하는 향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 향신료 및 자극적인 향: 계피, 정향, 후추, 식초, 암모니아(땀 냄새 등)와 같은 강한 냄새를 싫어합니다.

    • 생활 속 냄새: 커피 향, 담배 연기, 강한 인공 향(향수, 방향제, 섬유유연제) 등도 기피 대상입니다.

    채택된 답변
  • 고양이는 후각이 사람보다 14배 이상 발달했습니다. 따라서 자극적이거나 시큼한 향을 본능적으로 피합니다. 첫째로 귤이나 레몬같은 시트러스 향을 싫어합니다. 오렌지나 자몽을 포함한 감귤류의 시큼한 냄새를 아주 싫어합니다. 야생에서 부패한 음식을 식별하던 본능 때문입니다. 둘째는 페퍼민트나 박하 같은 민트 향입니다. 코 세포를 강하게 찔러 고양이게게 큰 불쾌감을 줍니다. 치약이나 물파스에서 나는 강한 멘톨 향도 기겁하는 향입니다. 셋째로 식초나 겨자 같은 시고 매운 향입니다. 식초의 강한 산성 냄새는 고양이 코에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넷째로 커피 찌꺼기 냄새입니다. 커피 특유의 씁쓸하고 진한 향도 고양이가 기피하는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