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미래 사회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미래 사회에서, 생산의 주체가 인간에서 기계로 완전히 이전될 경우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의 기본 원리인 노동과 보상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산의 주체가 기계로 완전히 이전되면 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를 이어가던 기존 자본주의의 선순환 구조가 무너지므로 노동과 보상의 전통적 인과관계는 해체될 수밖에 없으며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인간의 노동 없이도 대량 생산되는 재화를 소비할 수 있도록 로봇세나 탄소세 같은 세제를 통해 기계가 창출한 부를 재분배하는 기본소득제가 필수적인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고 이에 따라 보상의 개념은 생존을 위한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 유지와 사회적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한 제도적 권리로 재정의되며 궁극적으로는 가치 창출의 원천이 육체적 노동에서 창의적 활동이나 여가 및 사회적 기여 형태로 전환되는 완전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도래할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게 된다면

    그런 로봇이 많아지게 되면 사람들은 노동 기회를 잃어버리고

    동시에 소득을 잃어버리게 되어서

    반드시 기본 소득 등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로봇이 도입되어 인간의

    노동력의 중요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면

    기업들로부터 로봇세나 인공지능세 등을 도입하여

    인류에게 기본소득 등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생산이 완전히 자동화되면 노동을 통한 소득 분배라는 자본주의의 기본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어려워지므로, 소득과 노동을 분리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논의되는 것이 기본소득이며, 로봇세나 자동화 이익에 대한 과세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 소유 구조 자체를 개편해 국민이 AI, 로봇 자본의 배당을 나눠 받는 사회적 배당 모델도 제시됩니다. 결국 노동이 아닌 존재 자체에 기반한 분배 원리로 경제 시스템이 재설계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소유권과 세제, 사회보장 체계 전반의 근본적 재구성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