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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매일 하루를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28살이고 내년에 29살 되는데요.

요즘 새벽만 되면 종종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교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교문 앞에 전도사님들이 솜사탕 주면서 예수님 이야기하던 일,

매일 집으로 가는 길이지만, 분식집에서 떡볶이 한번 먹어보지 않은 일 등등이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아, 나도 그때로 다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건축 일과 주식투자를 그때 시작했더라면 그래도 여유가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농땡이 까느라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에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한이 맺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대체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LordOfTheRings

    LordOfTheRings

    몸을 움직이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고 과거의 나와 비교해봤자 미래의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우주는 무한개의 거품과 초끈 평행우주로 구성된 홀로그램 혹은 디지탈정보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이 양자론과 상대성이론을 모두 설명할수 있는 대세 이론입니다.

    즉 이 말은 좋은 미래 좋은 우주는 스스로 선택해나가는 것이란 말입니다.

    즉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합니다.

    당장 저녁마다 12시까지 러닝을 하여 저녁에 이상한 생각이 들 여유를 주지마시고 주말이면 운동동호회에 가입하여 다른 사람과 교류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 가젤32입니다

    명절에 행복해 하는 다른 가정을 보면 더 우울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힘든일은 항상 겹쳐서 일어나 더 괴롭습니다 그러나 힘을 내야합니다 작은일부터 내가 해야할 일과 할수있는 일들을 해내야합니다

  • 지금 나이는 새로운걸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이지만 40부터 투자와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20대부터 시작했다면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벌써하고 있구요 다른사람들은 더 상황이 좋지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큼 잘살고 계시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20대인데도 인생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어릴때 가정환경이 힘들었더라도

    아직 젊은 나이니만큼 지금부터

    자신의 인생을 가꿔가는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지나간것에

    대한 후회보다다는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면

    세상에 부자가 안될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너무 깊게 생각하면 본인만

    힘들어지니

    지금부터러도 현재 상황에 맞게

    자신의 삶을 가꿔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택배 일을 해보세요. 바빠야 잡생각이 안듭니다. 생각할 여유가 있으니 잡생각이 드는거예요. 과거는 과거일뿐입니다. 과거에 매몰되면 발전하기 힘들어요. 누워서 하루좽일 휴대폰 보지 마시고, 나가서 걷고 뛰고 하세요. 그러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