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울타리 안에서 밖에 사람이 지나가면 짖는경우 왜 그런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개월
몸무게 (kg)
10
중성화 수술
1회
야외 울타리가 있는 큰놀이터에서 울터리밖에 사람이 지나갈때나 강아지와 사람이 같이 지나가면 놀다가도 울타리로 다가가 크게 짖어 사람들이 깜짝 놀라 미안한 마음이들어 말리지만 계속 그럽니다.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없습니다.
정확히 말해 외부인에 대한 경계와 경고를 보호자에게 알라는것은 강아지의 본능과 자신의 소임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강아지도 받기 때문에 펜스에서 외부 지나가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보이지않도록 펜스를 막아 시각적으로 분리시켜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시각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 이런 행동은 점차 더 강화되고 심하면 공격성, 자해행동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물론 보호자가 부를때 모든 관심을 끊고 보호자에게 오게 만들어 타인에 대한 관심을 끊게 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그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보호자가 부르는데 반응하지 않고 사람들을 보고 짖지 않았겠지요.
결론적으로 펜스를 시각적으로 차단시키시면서
보호자분이 부를때 반드시 보호자분에게 돌아와서 보호자분께만 집중하는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