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이야기를 잊지않고, 다음 세대에게도 그 뜻을 전해야 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기고 사회와 이웃을 위해 적은 실천이라도 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