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곰팡이균 퇴치를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생활 환경의 습도 조절과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곰팡이 포자는 침구류나 카페트 등에 잔류하여 재감염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므로 강아지가 사용하는 모든 물품을 고온 세탁하고 일광 소독하며 실내 습도를 50퍼센트 이하로 유지하는 환경 제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해 식단에 신경 쓰고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환부를 핥지 못하게 넥카라를 착용시키는 조치가 치료 기간을 단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