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년동안 짝사랑한 철벽짝남 다시 꼬시는 법
제가 3년동안 짝사랑한 짝남이 있는데
포기를 할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작
포기는 안되고 짝남은 제가 자기 포기한줄 알고
그래서 다시 말걸기도 좀 애매해졌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상황 잘 이해했습니다.
3년동안 짝사랑을 했는데 포기는 안되고,
짝남분은 작성자분이 포기한줄 아시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이 3년동안 짝사랑한 썸남을 다시 꼬실 수 있는 방법은
<다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기> 입니다.
짝남분이 작성자님이 포기하신줄 알아, 말걸기가 조금
애매해지셨다고 하셨죠. 작성자분이 정말 아직도 포기가
안되고 그 썸남분과 관계가 더 진전되길 바라신다면
’나 아직은 너에게 호감이 있어‘ 하고 상대에게 힌트를
줘야겠지요. 이러기 위해서는 작성자님이 뻔뻔하게
밀고 나가셔야합니다.
이게맞나? 쟤는 내가 자기 포기한줄 알텐데.. 이런 생각이
들면 다시 그분을 꼬시기는 무리입니다. 작성자님부터
자신을 믿어야 남을 꼬실 수 있는 법이죠.
그러니 정말로 다시 썸남을 꼬시고싶으시다면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믿어주고 본능이 가는대로 조금씩
연락이나 호감표현을 늘려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썸남과의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1. '완전히 정리된 척'하며 편안한 지인으로 접근
상대는 이미 질문자님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껴 철벽을 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부담감 제거: "나 예전엔 너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는 진짜 다 정리하고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어"라는 식의 태도를 보여주세요. 상대가 경계심을 푸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가벼운 첫 마디: 오랜만에 연락할 때는 감정을 담지 말고, 공통의 관심사나 가벼운 안부(예: "우연히 이거 보니까 네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로 시작하세요.
2. '이전과는 다른 나'를 보여주기 (매력 재설계)
3년 전의 모습 그대로 다가가면 상대는 똑같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SNS 활용: 직접 연락하기보다 SNS 프로필 사진이나 게시물을 통해 본인의 달라진 모습(취미 생활, 자기계발 등)을 은근히 노출하세요. 티 내지 않는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당당한 태도: 매달리는 느낌을 주지 말고, 본인의 삶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 철벽남은 오히려 주도권을 잃고 질문자님을 다시 보게 됩니다.
3. '여백'과 '미묘한 거리감' 유지
철벽남은 본인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낄 때 안심합니다. 이 흐름을 깨야 합니다.
연락의 여백: 질문자님이 먼저 연락을 끊거나, 대화를 짧고 부드럽게 마무리해 보세요(예: "나 이제 바빠서 가볼게"). 상대가 그 공백을 느끼고 궁금해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단답형에 일희일비 금지: 상대가 단답으로 답하더라도 상처받지 말고 무심하게 넘기세요.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그에게 더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4. 1:1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유도
카톡보다는 실제로 얼굴을 보는 것이 철벽을 허무는 데 효과적입니다.
자연스러운 구실: "예전에 말했던 그 맛집 근처인데, 생각나서"처럼 아주 가벼운 이유로 짧은 만남을 시도해 보세요.
오프라인에서의 반전: 만나서는 예전처럼 좋아한다는 티를 내지 말고, 정말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