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전 가난한 농부들은 동네 부잣집의 농토를 빌려 소작농을 했는데요.그런데 소작료가 부담되서 주인이 없는 척박한 자투리땅이나 논두렁에 콩을 심었습니다. 이 콩은 소작료룰 내지 않고 키울수도 있고 또한 아무 데서나 잘 자랐기 때문에 아무곳이나 마구 심었다도 하네여. 그러다 보니 콩을 추수할 때가 되면 소작농들은 밭일을 하다가도 '누가 콩을 서리해 가지 않을까? 새들이 콩을 따 먹지는 않을까?‘ 이렇게 일을 허면서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어 밭일에 집중하지 못했다도 하는 것이 유래가 되어서 이 말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