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변하지 않았다면 안경 도수를 굳이 자주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경의 주된 목적은 현재의 시력을 보정하여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니 피로감이나 초점 문제, 두통 등의 증상이 없다면 현재의 안경으로도 충분하다 볼 수 있습니다. 단, 만약 시력은 동일하게 느껴지나 피로감이 증가하거나 초점 조절에 어려움이 생길 때, 특히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도수 조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렌즈가 긁히거나 프레임에 변형이 발생한 경우 시야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니 교체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