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는 과방위 피감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 통신3사 등이 보낸 화환 100여개가 줄 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 신경 못 썼다”는 취지의 해명으로 더욱 빈축을 산 최 의원은 지난 26일 대기업 및 언론사 관계자, 정당 대표 등의 이름과 액수가 적힌 명단을 텔레그램을 통해 보좌진에 보내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히자 “관례 이상으로 들어 온 축의금을 반환하기로 하고 그 명단과 금액을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무도 속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