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에 48만 원, 이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초콜릿으로 유명한 업체가 국내 1호 빵집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가장 비싼 커피는 한 잔에 48만 원이나 하는데 이러한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기 위한 소비자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불경기라고 아우성치는 이때에 이러한 소비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비가 점점 양극화되는것도 최근 몇년사이의 추세라고합니다.

    꼭 우리나라만 그런것이아니라 미국도 그런다고 합니다.

    초고가 프리미엄 브랜드와 다이소나 달러트리같은 초 저가 브랜드들만 장사가 잘되고

    중간쯤에 위치한 브랜드는 장사가 잘안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불경기 속에서 48만 원짜리 커피를 소비하는 현상은 다양한 해석을 낳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프리미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초고가 커피는 단순한 음료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경기 속에서 초고가 소비가 소비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또한, 과시적 소비 문화를 조장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특히, 48만 원이라는 가격이 커피 자체의 맛이나 품질보다는 브랜드 가치나 희소성에 기인하는 경우, 가격 대비 가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커피 한잔에 48만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높은 가격을 붙여야 잘 팔리는 한국의

    특수한 소비 문화를 등에 엎고 나온 커피 판매 전략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 일이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몽클레어와 같은 패딩도 400만원하고. 샤넬 백은 2000만원이 넘는것도 있죠.

    자본주의 사회이다 보니 해당 재화 소비로 본인이 그 이상의 자기만족을 얻는다면 그 가격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초콜릿으로 유명한 업체가 국내 1호 빵집을 열고, 한 잔에 48만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커피를 판매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러한 소비 현상은 "베블런 효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베블런 효과는 상품의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가격이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할 수 있다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은 희소성, 브랜드 가치, 품질 등을 강조하면서 고가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이 제공하는 '경험'과 '가치'를 소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불경기 속에서도 일부 고소득층은 여전히 소비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유지됩니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순간을 즐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위해 돈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48만 원짜리 커피는 그런 특별한 경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 커피를 마시는 건 아니고 그만큼 돈을 많이 벌거나 특별한 날에만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소비는 선택의 문제라서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가끔은 특별한 걸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