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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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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00원을 필사적으로 사수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오늘 환율이 1490원을 돌파했더군요. 고점을 보니까 1499원까지만 상승을 했는데 항상 보면 1500원은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 넘겨도 잠깐 넘었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원달러 환율 1500원을 필사적으로 사수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500원은 공식적인 기준선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환율이 그 수준에 가까워지면 당국이 시장 안정 조치를 강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 물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외환당국이 변동성을 관리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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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달러 환율을 1,500원에서 사수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1,500원이 상징적인 금액이기 때문에

    정부는 원-달러 환율을 최대한 1,400원대에서

    묶어두기 위해서 그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500원이라는 숫자는 심리적인 저항선이기 때문에 방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건 가격이나 주식이 오르면 사지 못한 걸 후회하고 결국 사는 것처럼 환율이 계속 오르면 불안감에 환전 수요가 더 증가할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지 않도록 사수하려는 이유는 여러 가지 경제적 안정성과 시장 충격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때문입니다. 환율이 급격히 1500원을 넘어서면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심리적 경계선으로 작용하며, 수입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기업 외화 부채 부담 확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환율이 급등하면 외환시장 불안과 경제 전반의 금리 상승, 자본 유출 가능성 때문에 시장의 불안정성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통화 정책을 조율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외환당국에서 방어하는 환율은 약 1485원선입니다.

    근데 1500원이라는 숫자가 주는 위기 상징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풀어서라도 이 선이 무너져 시장이 공포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근처에서 자주 멈추는 이유는 심리적 기준선과 정부의 시장 안정 노력때문입니다.

    1500원은 시장에서 매우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환율이 이 수준에 가까워지면 투자자들이 위기 상황을 떠올리기 때문에 달러를 팔거나 관망하는 움직임이 늘어납니다.

    이로 인해 환율 상승세가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환율이 1500원을 크게 넘어서면 수입 물가 상승, 금융시장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중앙은행은 환율이 급등할 때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발언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하기도 합니다.

    결국 1500원이라는 수준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정책 대응이 동시에 작용하는 일종의 저항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게 넘지 못하고, 넘더라도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사수는 그냥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사실 1480-90원이나 1500원이나 크게 차이는 없지만 1500원이라는 상징성이 커서 1500원 돌파 이후 1500원대 안착이 고착화되면 수입물가 상승이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니 정부도 1500원을 방어하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환율이 한동안 지속되다 보니 경제에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500원을 넘지 않기 위해 사수하려는 이유는 이 1500원이라는 숫자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실제 1500원이 넘으면 금융위기로 판단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민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입물가 폭등을 넘어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1500원이 넘으면 안된다고 신중한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1,500원은 IMF와 2008년 금융위기 때만 넘었던 심리적, 경제적 마지노선입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시장에 통제 불가능한 공포가 확산되어 자본이 대거 이탈하고, 수입 물가 폭등으로 서민 경제가 파탄 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정부는 국가 신인도를 지키고 물가 폭주를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동원해서라도 1,500원이라는 최후의 방어선을 필사적으로 지키려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환율의 심리적 방어선이 1500원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 방어선이 무너지면 바로 1600원도 돌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