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은 비교적 차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서 괜찮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한 자격증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업무도 배우면서 적응할 수 있어요.
다만 약을 조제하는 건 약사만 할 수 있어서 일반 직원은 처방전 접수, 약 포장 보조, 재고 정리, 손님 응대 같은 업무를 주로 맡습니다.
약국마다 분위기 차이가 커서 한가한 곳도 있지만 병원 근처 대형 약국은 생각보다 많이 바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카페나 식당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관심이 있다면 직접 지원해서 분위기를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