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종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폐기종이라면 운동시 호흡곤란이 더 흔한 증상이라서요.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은 뇌의 문제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물론 검사에서 이미 뇌에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면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폐기종은 여러 원인(주로 염증, 흡연)에 의해서 폐포 조직이 손상되고 산소 교환이 잘 안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미 손상된 폐포를 회복시킬 방법은 없고, 더 심해지지 않도록 금연을 하고 염증 조절을 하거나 호흡 곤란에 대한 증상 조절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