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사용가능한 해외 코인거래소가 적은 이유가 뭔가요?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국가중에서 한국은 나름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해외거래소에서는 다른나라의 언어들은 지원하는데 한국어만 지원을 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바이낸스 바이비트 같은 거래소가 한국어 지원을 하려면 한국내 영업권을 획득해야합니다
현재 그걸 안해서 한국어 지원을 안하는거죠 한국어 지원 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국내 영업권이 없으면서 한국어 지원을 하면 과징금을 크게 맞을수 있으니 지원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중은 글로벌로 보았을 때 매우 적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된 거래소는 이미 국내에 있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 입장에서 한국어로 낼 비용을 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코인거래소에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의 가상화폐는 사실 투기성 자산으로 규제가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정금융정보법으로 인해 해외거래소는 한국인 거래가 있는 경우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하고 규제에 따라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한국인 거래를 막고 있으며 트래블룰 역시 엄격하기 때문에 법적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금융당국에서 특금법 적용으로 한국어 지원을 하는 거래소에 대한 조사 위험성으로 한국어지원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거래소들은 한국인들이 없어도 잘 운영이 되고 있죠, 굳이 위험요소를 만들면서 까지 한국어지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거래소들은 한국의 강한 규제와 실명계좌 같은 까다로운 법적 요건 때문에 한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법적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되면 한국어 지원과 고객 대응에 드는 비용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거래소가 적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엄격한 특금법 규제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려는 해외 거래소에 대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기고 한국어 사이트나 마케팅을 제공할 경우 불법 영업으로 간주해 사이트 접속 차단 및 형사 처벌을 진행합니다. 바이낸스나 OKX 같은 대형 거래소들이 한국어 지원을 중단한 것도 한국시장에서의 법적 리스크를 피하고 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한국어 서비스가 사라진 이유는 정부의 강력한 법적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부는 한국어 지원을 미신고 불법 영업의 증거로 봅니다. 이를 피해야 사이트 접속 차단이나 형사 고발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를 삭제해야 국내 거래소(업비트 등)와 코인을 주고받는 트래블 룰 통과가 유리해집니다. 한국 시장 전체에서 퇴출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 공식 메뉴에서 한국어만 자발적으로 뺸것입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어 지원은 정부 단속의 타겟이기 때문에 국내 유저와의 코인 송금 길을 열어두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포기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코인 거래소에서 한국어 지원이 적은 이유는 우리나라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때문입니다. 특금법에 따르면, 해외 거래소라도 국내에서 원화 결제, 한국어 홍보/마케팅, 한국어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면 국내 법 적용을 받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해야 하는데, 많은 해외 거래소들이 이러한 국내 규제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제공하지 않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어 사용가능한 해외 코인 거래소가 적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요즘에는 구글 등에서 이미 번역이 되기도 하고
한국 투자자가 해외 거래소 활동이 그렇게 많지 않기도 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는 해외거래소가 한국어를 지원하게 될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트래블룰때문입니다. 해외거래소가 한국어를 지원하게 될경우 국내에서는 KYC인증의 화이트리스트와 트래블룰통과거래소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거래소에서의 출금이 되지 않고 막히게 되며 이에 대한 금감원과 금융위에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게 될경우 제약과 제재를 가하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어로 버젓이 사업을 하게 되면 국내에서는 불법적인 거래소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트래블루 미이행 거래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해외 코인 거래소가 적은 이유는 규제 리스크와 비용대비 효율 문제 때문입니다.
한국은 특정금융정보법과 트래블룰 등 규제가 강해 바이낸스, 코인베잇, 바이빗 같은 글로벌 거래소들이 한국어 지원만으로도 국내 영업으로 해석될 소지를 부담스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