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투자하는 ‘빚투’는 기회일까요 위험일까요?

최근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가 흔해졌습니다. 수익이 나면 빠르게 자산을 늘릴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이 나면 빚까지 떠안게 되는 큰 리스크가 있는데요. 여러분은 빚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 경험이나 주변 사례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경험입니다.

    바보같지만 대출을 통해 가상화폐 투자했습니다.

    물론 수익도 있었지만

    결국엔 다 잃고말아

    빚을 갚다가 못갚게되어 회생을 하고있습니다.

    추천드리진않아요

    채택 보상으로 5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빚투는 위험 중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내 돈으로 투자를 하면 하락이 나와도 버틸 수 있는데 빚투를 한 상황에서 큰 하락이 나오면 버티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빚투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빚투는 누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처참해지거나 부유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원금 그 이상을 딸 경우 무조건 원금은 계좌에다 넣어야 하지만 사람들이 따면 딸수록 욕심이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 청산의 길을 걷게되는 경우가 생기죠.

  • 그건 아닙니다 투자는 남는돈으로 해야 합니다 빚내서

    하는것은 투자가 아닙니다

    투기 입니다 제지인이 신용으로 주식샀다가 쫄딱했습니다

    그것도 3차례 나요 지금

    먹고살기위해 와이프까지

    돈벌러 나가고 있어요

    환갑 넘어서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래요 노후 대책이

    전혀 안 돼서요 코인이나 주식이나 똑같아요

  • 요즘 같은 시대에 코인이나 주식투자는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백만원이라도 모아서 그돈으로 불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빚투가 '기회'가 되는 경우 (레버리지 효과)

    ​성공적인 빚투는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을 내는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발휘합니다.

    ​수익률 극대화: 내 돈 1,000만 원으로 10% 수익을 내면 100만 원을 벌지만, 1,000만 원을 더 빌려 2,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200만 원(수익률 20%)을 벌게 됩니다.

    ​자산 증식 속도 가속화: 강세장(Bull Market)에서 확실한 우량주나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할 경우, 시간을 단축하여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빚투가 '위험'한 결정적 이유

    ​반대로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빚투는 개인의 자산뿐만 아니라 심리까지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강제 청산(반대매매)의 공포: 신용융자나 미수거래를 이용할 경우,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매도합니다. 하락장에서 버티고 싶어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손실이 확정됩니다.

    ​이자 비용의 압박: 투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대출 이자는 매달 발생합니다. 수익률이 이자율보다 낮으면 사실상 손해를 보게 됩니다.

    ​심리적 위축과 악수(惡手): 내 돈이 아닌 빌린 돈은 심리적 압박감을 줍니다. 작은 변동성에도 공포에 질려 '뇌동매매'를 하게 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