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님의 안내에도 미리서있다 넘어지면 기사님이 책임지나요?

안녕하세요.어쩌라구요입니다.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합니다.

빈자리가 있음에도 서서 타는사람도 있고 난내방송이 나오는데도 미리 하차 준비를 하는사람들도 있는데요.

만약에 버스기사님의 안내에도 미리 하차준비를 하다 넘어져 부상을 당한다면 기사님이 보상해줘야되는건가요? 예전에 이런사례가 많았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기사님이랑 피해 보상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버스 회사 조합이랑 이야기하는 걸로 압니다. 다만, 대부분 기사님들은 미리 일어나지 말라고 하고 또 미리 일어나지 말고 정차 후 일어나라고 붙어있어서 이걸 어기고 미리 일어나면 보상을 못 받거나,과실로 인해 보상 비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버스를 타고 버스기사님의 안내에도 본인의 과실로 인해서 넘어졌다면 그것은 본인의 책임이 일차적으로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는 버스기사가 급브레이크 등 운전의 과실이 있다면 일부 버스기사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사님이 승객 안전을 위해 수차례 안내방송을 했음에도 승객이 미리 서서 대기하다 사고가 난 경우라면 승객 과실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기사님 책임을 물었지만 요즘은 CCTV나 블랙박스로 승객과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서 기사님 책임을 묻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사님도 안전운행 책임이 있으나 승객도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 제가 알기로는 버스회사에서 보험적용을 받아서 치료를 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기사의 안내가 있다 하더라도 손님의 부주의로 인해 넘어져서 다쳤다 하더라도 운전을 넘어질정도까지 험하게 하면 아무리 버티려고 해도 넘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확실한 안내에도 그렇게되면 아마도 보험청구를 해도 거부당할 가능성이 큽니다..법은 괜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본인과실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