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고귀한쇠오리82
고귀한쇠오리8222.08.03

여름철 수건에서 나는 냄새 없애기

여름철 수건에서 나는 냄새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빨래를 하고 건조기를 돌려도 수건에서 냄새가 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수건에만 냄새가 나는 경우라면 무더운 여름날 수건에 땀같은 것이 묻어 제대로 세탁이 안된 경우 입니다 수건을 삶아서 다시 세탁하고 충분히 건조를 시키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검은쇠오리79입니다. 그런경우 우선 젖은수건을 햇빛에 펼쳐서 말린후 빠는게 수건에 좋습니다 추가로 겹쳐서 말리면 안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03

    안녕하세요. 현명한향고래203입니다.

    수건을 세탁후에 잘 말려주셔야 냄새가 안나게 되는데요.

    햇볕에 바짝 말려주시는게 제일 좋구요.

    또는 빨래를 한번 삶아주시는것도 살균이 되어 좋습니다.

    섬유유연제양을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향기가 오래갑니다.


  •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분무기에 소주를 넣은 후에 냄새나는 수건이나 옷에 뿌린 다음 다시 한번 햇볕 아래에서 말려주시면 냄새랑 같이 알코올 성분이 날라가서 냄새가 안 납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솔개117입니다.뜨거운물에 옷들을 먼저 불림다음에 한번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짜내고 옷들을 말리시면 없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반반한왈라비198입니다.

    여름철 빨래 후 건조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기 전,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가 나는 원인은 세균 번식입니다.

    특히 땀에 젖은 옷이나 사용한 수건을 별도로 말리지 않고 빨래통에 방치하는 경우 빨래통 내에서 세균 번식이 되어 모든 옷감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의 습한 영향으로 건조 중인 빨래에서도 세균 번식이 이루어지는데, 햇빛이 잘드는 창가 혹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빨래를 말리시면 살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빨래감에 세균이 번식하여 꿉꿉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면 백식초, 과산화탄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세탁을 한다면 살균이 되어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백식초의 경우엔 물과 일정비율로 섞어 담궈놓은 후 세탁하면 살균효과를 볼수 있으며,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는 세탁기 안에 미리 넣은 후 빨래감을 넣지 않은 채로 물을 채워 작동을 하여 물과 희석이 된걸 확인한 후에 빨래감과 세제, 섬유유연제를 넣은 채로 세탁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여름철 특히 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냄새는 잘 말리는게 젤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서 햇빛에~~ 근데 그렇게 할수 없는 여건이죠 보통~~ 삶을수 있는옷은 삶는게~~ 번식하는 세균이 열에 약하대요~~ 아님 탈수후 다림질?? 고온에 약하니까요~~


    베이킹소다나 식초 방법도 있는데 열이 젤 효과가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뽀얀잠자리250입니다.


    건조기용 섬유 유연제를 써보세요


    액체가 아니고 종이 타입인데


    냄세가 끝까지 남아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련한소256입니다. 냄새나는 수건을 끓여도 문제없는 대야에 담아서 물이 완전히 끓을때까지 끓이시면 냄새가 빠집니다!

    수건 냄새 방지하는 법는 젖은 수건끼리 겹쳐두지 말고, 젖은 수건은 그때그때 말려 보관하세요^^


  • 일반 세제 넣고 세탁후에 헹굼제 넣고 헹굼 탈수 후에 바로 널면 습해도 냄새 안나던데요.

    바로 안널면 냄새납니다.

    건조대에 널고 선풍기를 시간설정해놓고 틀어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