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대기업다니는 여친이 은근히 저를 무시하는것같은데 계속 만나도 될지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s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다니고있구요.
처음에는 직장에대한 편견이 없는 듯한 모습이 좋았는데 요즘은 실체가 드러나는건지.. 저를 조금씩 무시하는것같아요.
제가 자취를 하려고 동네를 알아보면 저동네는 니가 살기에는 좀 금전적으로 힘들거라고 하고 밥을 먹을때도 자기도 좀 좋은곳가서 데이트하고 싶다고 하는등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여친 계속만나도 될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보기엔 님이 말씀하신것만으로는 여친분이 무시했다고 보기엔 힘들것같습니다.
무시했다기보다는 현실적인 말을 한것같아요.
금전적으로 힘들만한 동네를 힘들다고 말하신것같고 더 좋은 곳가서 데이트하고 싶다고 그냥 바람을 말씀하신것같아요.
그걸 무시한다고 느끼신것은 자격지심일수도 있습니다.
여친분에게 섭섭한게있으시면 두분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길바랍니다.
여자친구가 대기업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그 회사에 남자직원과 질문자님을 비교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듬련 진실되게 나를 무시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쁘다는 것을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받아들여서 고치면 계속 만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계속 무시하면 결국 잦은 다툼이 발생하고 자존심 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성과급등도
받을테고 연봉이 높다보니
삶의질을 올리고 싶은 욕구가 있을것도
같습니다.
직장의 레벨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등은 서로가 잘 맞춰가면서
감정이 안 쌓이도록 하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하니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여친과 진지하게 애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다니는 여자친구가 정말 좋다면 솔찍히 말을 해도 될듯 합니다. 꼭 남자가 밥을 사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형편을 말하시고있는그대로의 만남을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님이 대기업 다니는 여친에게 자존심이 상한다고 하면은 그냥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에서 처럼 늬가 금전적으로 힘드네 자기도 좋은 곳가서 데이트 하고싶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헤어지는것이 좋아요 . 말하는 것들이 죄다 작성자님을 무시하는 말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계속하다면 너무 슬프고 속상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의 서운한 마음을 한번 조심스럽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너가 남들이 다 인정하고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다녀서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어. 그에 비해서 나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너가 혹여 나를 부끄러워할까 싶은 마음도 들어. 이런 마음이 드는 와중에 간혹 너가 나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해서 내가 자꾸 위축되고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 같아.’
하고 이런 식으로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두 사람의 관계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이 계속해서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면,
서로의 가치관과 존중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고민이 되실 것 같네요,
결국 본인에게 소중한 가치와 행복을 우선시하시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힘내세요.
이미 그런 무시하는 마음을 느끼셨다면 헤어지세요.
물론 그전에 진지하게 대ㅎ롸는 나눠보셔애겠죠.
그러나 연인관계가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함에도 그런 상대의 무시가 반복된다면 본인의 자존감에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늗 간에 해결을 보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서로가 너무 익숙해지고 잘 알고 있다보면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말들이
비수가 되어 나에게 꽂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친구의 경제적인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니
걱정스러운 마음에 말이지만 그게 상처가 된 경우인것 같습니다.
무시를 할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니 너무 심란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의 여자친구가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이제 연인관계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돈으로 사람 가치를 매기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을 언급하며 질문자님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에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의도적으로 그런다기보다는 대기업 문화에 익숙해져서 나온 무의식적인 언행일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대화로 풀어가봐야겠습니다
질문자님이 기분 나쁜 점들을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태도 변화가 없다면 관계를 재고해봐야겠네요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좀 더 디테일한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글쓰신 내용만으론 찬단하기 어렵네요 그치만 무시하는듯한 느띰을 받으셨다면 상대가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더라도 계속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너무 능력차이가 있으면 서로 힘들지 않을까요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았을 때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여자친구 분의 말이나 표정에서 이미 무시하는 태도가 보여서 고민하셨을 거고요. 지속적으로 고민이 된다면 질문자님께서 대기업으로 이직하시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무시당하는 기분으로 사귀는 것도 힘드실테니까요. 여자친구 분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한 말을 했을 때 솔직히 기분 상했었다고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대기업 다니는 여친이 무시를 한다면 오래사귀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래도 좋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사귀시면되구요. 자존심이 밥먹여주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여친을 놓치기 싫다면 따라주시면 됩니다. 결혼하면 나쁘지 않는 조건입니다.
주관적인 느낌 이외에 누가보더라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별을 진지하게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태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중소든 뭐든 크게 중요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것에 중요함을 둔다면 헤어져도 아쉬울게 없을 듯 합니다.
자격지심이라고 합니다
괜히 자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무슨 말을 하든 그리 들릴겁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괜히 서로 피곤해집니다
좀 쪼잔해지지마요
하지만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없죠
얼마나 만나신 분일까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시는 분이 그런다면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아니더라도 결혼을 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만한 상황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부터 직장으로 상처를 줍니까.
물론 자격지심일 수도 있으나 지금 여자친구분이 하는 행동은 충분히 마음의 상처를 받을 만 합니다.
우선 여자친구분께 너의 그런 말과 행동은 나에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대화를 나눠보시고 미안해하고 사과를 한다면 만남을 이어가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한번 관계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