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면서 스스로에게 잘 했다고 칭찬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사춘기부터 20대 후반까지 부정적이어서
스스로에게 늘 바보라고 욕하면서 살다가
자기계발서를 만나고 , 독서하고 , 세미나를 찾아 들으면서 자신을 바꿔나갔고 ,
작은 성공을 칭찬하며 스스로 삶을 바꾼 나에게
참 잘 했다고 칭찬하고 , 감사하며 사는데
님들은 언제 스스로에게 칭찬하시나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면서 스스로에게 참 잘했다고 칭찬 받고 싶은 일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 시간까지 잘 버텨준 제 자신에게 토닥토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통을 참고 견딘 나에게 힘든 순간순간을 참고 견뎌서 지금과 같은 좋은 날이 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정말 스스로 의지로 지금까지 참았다는 것이 대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힘든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눈물이 흐르지만 그 시간이 저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성장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통 없이는 성공도 없고 성장도 없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아주 단단해지는 시기를 지나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버틸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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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살면서 도박이나 주식,코인 이런걸 안하고 오로지 적금과 예금만 했었는데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수익을 많이 내서 정말 잘했다고 칭찬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생의 굴곡이 상당히 없는 사람이라서 그냥 태어날때부터 계속 내리막길이었던 사람입니다
그 러면서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것들은 어릴땐 집에서 밥도 못먹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굳이 그걸 비판하지않고 어찌저찌 잘 견디고 버티고 해서 일탈도 안하고 마음을 바로 잡을걸 잘했다고 칭찬하구요
20대때 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술집 가서 놀고 여행도 많이 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한저에게 칭찬합니다 그렇게 했다면 지금은 없을거라고 보거든요 30대 나이를 먹고나서는 내가 정한 목표가 아주 낮은 목표라도 그걸 실행한거에 칭찬을 합니다 이렇게 라도 칭찬해서 살고 있는게 이제 평범한 사람근처로 온듯하네요 결과적으로는 무너질꺼 같지만 버틴 스스로에게 참고 인내의 시간을 잘 견딘 저에게 칭찬하는거 같아요
저는 사소한것에 칭찬하고 싶네요
오늘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인분 짐을 들어 드렸구요 ..
복잡하게 꼬인 상황들에 놓인 직장 동료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속으로 잘 해결 되길 바라고, 참조하길 바라는 조언도 헀네요
대단한거 거창한거 아니라
그냥 사소한거 옆에 있는것들에 감사하면서
좋은 사람들이랑 잘 살아 가고 있는 지금의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좀더 내가 많은것을 가지면
베풀고 살고 싶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의 저를 칭찬해주는 습관을 들이고있습니다
아주 사소한것들이 모이면 큰것이 될것이라 믿구요 : )
'더없이귀여운여우'님, 스스로를 다독이며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오신 그 과정이 정말 눈부십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게 된 그 자체가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스스로에게 "참 잘했다"고 칭찬을 건네는 순간들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견뎌냈을 때: 무언가 힘들고 그만두고 싶은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해냈을 때 스스로가 가장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했을 때: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거나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등 사소하지만 스스로를 위한 좋은 선택을 했을 때 작은 칭찬을 건넵니다.
감정을 잘 다스렸을 때: 화가 나거나 우울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차분하게 대처했을 때 스스로가 성장했음을 느끼며 칭찬하게 됩니다.
나 자신과 솔직하게 대면했을 때: 타인의 시선이나 기준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답게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때 가장 큰 칭찬을 해줍니다.
'더없이귀여운여우'님께서 독서와 세미나를 통해 자신을 바꾸어 나갔던 그 노력은 앞으로도 더 큰 행복을 불러올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감사하며 사는 지금의 태도가 바로 가장 성숙한 삶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며 꾸준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질문자님은 스스로에게 어떤 칭찬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스스로 친찬하고 웃고 박수치는 연습을 하세요 몸에 엔돌핀이 돌아 기분이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