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거 직장 내 괴롭힘 해당되나요???
일단 매니저랑 저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랑 일하려고 들어온 새 파트너가 너무 일을 못하고 일머리도 없고 손도 무척 느립니다 사람을 많이 가르쳐본 바에 의하면 고쳐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데.. 이 분은 걍 본인이 느린걸 아는데도 게으르기까지 합니다 전 못 쓰겠다 판단했고 매니저도 못 쓰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몇 분 뒤에 다음 날부터 둘이 일하라고 하는겁니다 분명 3일 내내 못 쓸 것 같다고 말해놓고선 다 가르치지도 않고 저한테 다 떠넘기는겁니다 분명히 최근들어 제 파트너가 개인사정으로 여러번 바뀌었고 그럴때마다 제가 일은 거의 9대1정도로 도맡아서 했습니다 시급도 같았는데요.. 근데 매니저는 어쩔수없는거다, 뭐하러 그런걸 가르치냐 너가 다 하면 되는거지 등등 제가 훨씬 일 많이 하는게 당연하듯이 말을 해서 무력감도 생기고 기분도 많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고 너무 힘들다 등등 말을 해서 그 매니저가 주말에 평소보다 일찍 나와 가르치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 평소와 달리 무시했지만 못 들었을 수 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에도 인사를 했는데 무시하시고 제 파트너가 인사할때는 받아주시는겁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거의 사람 취급도 안 하고 분명히 제 파트너가 놀고있는걸 봤으면서도 걍 별말도 안 하는겁니다 거의 일을 제가 다 한 수준이었어요... 제가 퇴근할때 인사했는데도 역시나 안 받아주셨고요
제가 정말 열심히 일했고 시급이 알바마다 다 같아도 일은 제가 확연하게 많이 했고 잘 했습니다.. 그래서 억울한거 꾹 참고 다녔는데 이번 일로 짜증나서 확김에 그만두기에는 짜증이 너무 나서요 진짜 다 뒤엎고 나오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거 뭐 신고할 것들 없울까요? 일을 제가 훨씬 많이 하는데도 시급 똑같이 계속 받았던 것도 억울한데.. 뭐 없나요
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일했는데 세금 3.3%도 안 떼고 0.9%만 떼고도 있는데 근로계약서 상으로도 세금 어디에도 안 나와있습니다.. 무튼 제 억울함을 표출할 수 있는 거 뭐 없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