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코인시장은 장기 침체로 이어질까요?
달러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도 깨졌더궁요. 그리고 이더리움은 1600달러도 깨지고 코인 거래대금 자체도 매우 낮은 상태에서 주식시장과 다르게 반등이 나와도 반등이 약할 거 같은데 그렇다면 코인시장은 장기 침체로 이어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작년말부터 침체의 신호가 왔었고 이미 진행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코인의 경우 생각보다 침체의 시기가 짧습니다. 과거의 하락장들과 비교해보면 그래도 언제쯤이면 이러한 하락세가 멈출지에 대해서 유추해볼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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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장중 5만8천 달러대까지 밀렸다가 6만 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더리움도 1,600달러 아래로 내려온 상태라 단기 분위기는 분명 약합니다. 최근 하락은 단순히 코인 자체 악재라기보다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금리인하 기대 약화, AI 주식 쪽으로 위험자금이 이동한 영향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흐름만으로 바로 장기 침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장기 침체로 가려면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ETF 자금도 계속 빠지고, 거래대금까지 줄어든 상태가 몇 달 이상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은 침체라기보다 유동성이 빠진 약세장 또는 큰 조정 구간에 가깝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거래대금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반등이 나와도 힘이 약하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더 늦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인시장이 다시 강해지려면 비트코인이 먼저 6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ETF 자금이 순유입으로 바뀌며, 이더리움도 1,600달러 위에서 버티는 흐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알트코인을 먼저 크게 담기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으로만 소액 분할 접근하고, 거래대금과 ETF 자금 흐름이 돌아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인시장은 올해내내 하락 및 침체기간을 길게 이어져갈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내내 시장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며 그러다보니 제한적인 시장 유동성 환경이 코인시장으로의 자금이 흘러가지 않으며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그것도 AI관련 반도체섹터로 강하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금이 기관과 개인들 모두 주식시장으로 모이다 보니 코인시장은 완전히 거래량이 침체가 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즉 주식시장의 강세가 오래이어질수록 그리고 현재처럼 물가추세와 금리가 인상하는시기가 올해내내 이어질것으로 보기에 코인시장은 올해내내 침체기가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에는 주식시장의 강세가 진정이되고 금리가 인하시기로 접어들게 되고 그리고 클래리티법안이 지연되면서 불확실해지고 있는데 이부분이 하반기에 확실히 정립이 된다면 추가적인 정책모멘텀도 기대가 되기에 이러한 요소도 결국 내년도를 봐라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꽤나 장기간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반등이 나온다 해도 일시적이며, 소폭으로 예상됩니다.
특별한 호재가 나와주어야 수급이 일부 이동할 듯 하지만
이 마저도 가능성이 높지 않을것으로 보여 아쉬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침체보다는 사이클 조정 국면으로 보는 시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하회하고 이더리움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반감기 이후 사이클을 보면 고점 대비 40~60% 조정 후 재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지금은 스페이스X IPO, 반도체 주식의 급등 등 위험자산 전반에서 유동성이 분산되면서 코인으로 돈이 덜 들어오는 상황이지 구조적 붕괴는 아닙니다.
장기 침체가 오려면 미국 현물 ETF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하거나 각국 정부가 동시에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는 등의 충격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그런 신호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거래대금이 낮다는 건 관망세가 짙다는 의미로, 오히려 다음 상승의 에너지가 압축되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회복이 훨씬 느리거나 영영 회복 못하는 경우도 있어 종목 선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