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무원들 특유의 무언가가 있나요?!!
공무원들만의 특유한 경직된 문화나 무언가가 있을까요?일 처리의 정확성이나, 무언가 공무원 특유 직장문화가 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이 틀 안에서 생활하거나 안주 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라고할수 있으며 틀이 버서나면 질책이 있어 조심하고 몸을 살이는 경향이 있다라고 할수있습니다
특유의 무언가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경직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일에 소극적이구요.
책임질 일 만들지 않구요. 새 일에 지지한 사람들도 잘못되면 벌린 사람에게 책임을 물으니까요. 또한 같은 직렬쪽은 좁아서 험담을 안 하려고 하구요. 다른 사람 험담은 들어두곤 합니다. 언젠가 같이 일할 때 조심해야 하니까요.
업무 인수인계 굳이 준비하지 않아요. 한 번 만들어두면 뒤의 담당자가 편하겠지만, 그 담당자 분도 만든 자료를 몇년 동안 물려줄거기에 바뀐 내용 반영이 안되어 있으면 이 자료를 왜 만들어놨냐 책임소재 따지고 욕먹거든요. 경직되어 있고 의전 신경써야 하고 민원인에게 굳이 감정이입 하지 않습니다. 좋으신 분들 좋지만 언제나 바닥인 분들이 해주면 마음에 안든다고, 안 해주면 왜 안해주냐고 욕을 하거든요.
일의 기본은 항상 공문이고 공문대로만 합니다. 상사가 뭐라해도 공문대로만 해둡니다. 잘못되면 자신의 책임이 돼서.
선임 공무원의 성향에 따라 후임 공무원에게 경직된 문화를 요구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그만 두는 젊은 공무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는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조직 문화는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MZ세대 공무원들이 늘어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고루한 문화를 깨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의 하루는 보고서로 시작해 보고서로 끝난다 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깐깐한 상관을 만나면 작은 문구까지 일일이 지적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화는 근무한지 1년도 안 돼 퇴직한 공무원은 지난해에만 3123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직된 문화에 익숙해진 공무원 눈높이에서 조직을 혁신할 게 아니라 새내기 공무원이나 사기업 수준에 맞춰 파격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