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이런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남자 입니다.

제가 20대때는 나이 50대 혹은 노인분들이 계속 뚫어지게 쳐다 보셨는데 ( 이게 아마 젊어서 부럽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혹은 손주 같아서 )

30대 넘어가고 33세 되니까

이제 나이드신분 혹은 노인분들이 쳐다 안보고 바로 고개 돌리거나 고개 숙입니다.

어떤 사람은 별 생각 없고 그러니 하고 넘어 가는데

저는 기분이 참 묘하네요..

이런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저도 이제 늙었나 봅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내는게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의 말씀대로 20대 같은 풋풋한 젊은이들을 보면 노인들이 물끄러미 쳐다보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주 같기도 하고 자신의 젊은 시절이 그립기도 해서 그렇겠지요.

    상대적으로 30대는 노인들도 별로 쳐다보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굳이 신경 쓸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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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떤게 할것 잇나요 쳐다보기만 해고 피해주것도 없고 이제는 안 처다본다 정도 인데 그냥 평상시 처럼 지내면 되는것 아닌가오....

  • 내 삶 살아가면서 신경 쓰는것도 많고 그만큼 고민이나 스트레스 유발하는데 노인분들 시선까지 신경 쓰는건 쓸데 없는 감정소모 아닐까요? 절은 20대 날 보는 노인들이 지금 33세 되어서 여전히 같은 노인분들 아니며 무엇보다 같이 나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30대 나이대도 매우 부러운 나이입니다. 저는 50대 초반인데 젊은 사람들 많은 장소 가보면 나이대 상관 없이 너무 부럽고 내가 이자리에 있어도 되는지 의문 듭니다. 30대 초반 뭐든지 할수 있는 젊은 나이대 부럽습니다.

  • 질문자님의 인물이 남다르지 않은 핸섬맨인가 보네요. 어른이 그렇게 보다니.. ^^

    다음에 또 다른 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면 담담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혹시, 저를 아시나요.. 저는 기억에 없는데.." 그러면 상대방의 반응이 있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쳐다 본다고 해서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습니다. 33세면 사회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있을터 어깨펴고 자신감에 차있는 듯한 여유있는 표정이 좋습니다.

    인생, 삶은 어느 순간에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혹시, 알아요..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너무 좋은 일이 생길지..

  •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보는 이유는 외모나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상황, 성향, 개인적인 생각 등 다양할수 있습니다.'내가 늙었다'보다 인생의 한단계로 받아들이고, 외적인 시선보다 지금의 모습과 삶에 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