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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윗사람 말할때 호칭에 깜짝 놀라게됩니다
최근 전라도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분들, 윗사람을 애기할때 '홍길동이' 또는 '길동이가' 이런식으로 이름을 그냥 그대로 부르더군요.
이장님도 부녀회장님도 형뻘도 부모뻘도 모두
직함도 존칭도 '님'도 '씨'도 없이 '길동이'라 부르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이들만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전라도 지역 사투리 처럼 그렇게 된걸까요?
또는 친근해서 그러는 것일까요?
이해를 하려해도 적응이 안되어 오해가 되려하니 어찌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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