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산책을 많이 못 시켰는데, 잠을 너무 많이 자는듯해요, 적정 수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긴 장마로 인해 산책을 많이 못 시켰는데, 잠을 너무 많이 자는듯해요. 평소에는 엄청 활발하게 다니거든요, 건강 이상 있으면 잠을 많이 자나요? 4살이고요, 적정 수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단순 날씨가 저기압이라 공기도 무겁고 날씨도 상대적으로 컨디션에 좌우를 많이 해서 잠을 많이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잠을 15시간 정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깊은 수면은 하루 6시간 정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이 집 안에서 있다 보면은 할 일이 없습니다 주인과 노는 것 그리고 밥 먹는 것 산책 잠깐 갔다 오는 것 외에는 크게 할 일이 없고 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주인이 움직일 때마다 일어나서 따라다니는 거 정도겠지요 그 외에는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잠을 잡니다 보통 강아지나 고양이의 평균 수면은 12시간에서 17시간 정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해서 많이들 여쭈어 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휴가 때 쳐다보면은 거의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자고 조금 놀고 자고 또 먹고 자고 하는 그런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2시간에서 17시간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보통 12~15시간 정도가 적정 수면시간입니다. 강아지마다, 컨디션이나, 환경, 심리상태, 건강상태, 나이 등등에 따라 수면시간이 늘어나기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게 실내 놀이나, 장난감을 이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가축화된 역사가 길어서 사람의 수면시간과 유사한 패턴을 보입니다.
산책도 안나가고 집안에서 할일이 없으니 자는것처럼 눈을 감고 있을 뿐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은 꼭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적정 수면 시간은 나이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2-14시간 동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장마기간에 산책을 못시켜서 무기력하여 수면량이 증가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수면량이 늘었지만 평소 잠을 안잘 때의 활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잠에서 깻을 떄 활발하다면 큰 문제 없는 것입니다. 비가 와도 우비를 씌워 산책을 시켜보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