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의 등장과 승리는 샤를 7세의 왕권 정당성을 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잔다르크는 잉글랜드에 포위된 오를레앙을 해방시킨 후 샤를 7세를 랭스로 인도하여 대관식을 치르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 왕의 정통성이 확립되고, 프랑스 내부의 분열도 종식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샤를 7세와 후계 루이 11세는 상비군 강화하고, 관료제를 통해 강력한 중앙 집권적 체제를 확립하여 절대 왕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인들도 중교 중심에서 국가 중심으로 의식이 변화되었으며, 애국심과 민족주의가 발현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다르크는 단순한 군사적 승리를 넘어 프랑스 절대왕정 확립과 근대 국가 정체성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