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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안카드 요즘 쓸 일이 없어 폐기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2020년 이후로부터 금융인증서라든지 간편인증 이런 것들만 사용하다보니 보안카드를 쓴 적이 없었는데 폐기해도 상관없겠죠? 혹시 무조건 필요할 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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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중진 경제전문가
    전중진 경제전문가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안카드 등도 거의 쓸일이 없으나 아무래도 폐기하셔도 될 것이나 간혹 금융기관에서 요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가지고 계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근래에는 보안카드 없이도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밀번호 분실, OTP 재발급, 계좌번호 확인 등에 있어서 아직도 필요로 하는 은행들이 있으니 보관하실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안카드는 금융 거래 시 추가적인 인증을 요구하는 보안 장치입니다. 이는 주로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며, 사용자의 금융 거래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안카드는 사용자가 인증번호를 생성하거나 전자적인 결제를 승인할 때 필요합니다.

    폐기하려는 경우에는 보안카드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금융 거래에서는 금융인증서나 간편인증만으로 충분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보안카드를 보관하는 것이 추가적인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카드를 폐기하고자 할 때는, 해당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먼저 문의하여 보안카드 없이도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안카드는 보안을 강화하는 장치이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절차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카드를 폐기하면 안됩니다.

    혹시 공동인증서 재발행시나 암호 변경시에 카드의 번호를 넣게 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최근에는 금융인증서와 간편인증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보안카드 사용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020년 이후로 보안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폐기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