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는 1457년 제임승 2세가 의회법을 통해 골프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당시 일반화된 골프가 금지된 이유는 잉글랜드와 전쟁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16세 이상의 남성이 활쏘기 훈련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축구와 골프에 빠져 군사 훈련을 소홀히 한다는 이유때문에 골프 금지령을 내린 것입니다. 게다가 거리나 교회 마당같은 공공 장소에서 행해져 종교적 규율을 어기는 경우도 있어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중 활동 통제를 통해 왕권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1502년 제임스 4세가 잉글랜드와의 평화 협정을 맺은 후 골프 금지령를 해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