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가 썩지 않게 보관 방법?
한국인의 밥상에서 양파는 꼭 필요한 식재료다. 양파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암 예방에 좋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 수치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고기와 함께 조리할 경우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이다.
일단 어떤 양파를 선택하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양파는 단단하면서 잘 말라있고, 들었을 때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싹이 난 양파는 푸석거리거나 속이 빈 경우도 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를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망에 담는 것이 좋다.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썩기 때문이다.
또한 온도나 습도가 너무 높으면 싹이 나거나 썩을 수 있다.
여러 개의 양파를 한 데 보관하는 것도 금물이다. 서로 닿아 물러지기 때문이다.
안 쓰는 스타킹을 활용해 "한 알 한 알 매듭을 묶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