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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힘찬박쥐44

힘찬박쥐44

카테고리를 잘못 체크해서 다시 올립니다. 재고파악이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저는 업무의 중간에 끼어 있습니다.

사장님이 협력업체에 발주서를 보내고

제품이 오면 해당작업자가 하차 작업 후 정리합니다.

저는 제품을 생산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제 본업무를 하다보면 시간이 20분도 안남아서 재고파악 해도 머리속에 기억이 잘 안됩니다.

사장님이 제품을 물어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직접 시키고 정리한 직원이 잘 알거 같은데 ㅠㅠ

생물이라 금방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데 기억을 잘 할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옹이

    애옹이

    업무 시간이 부족하여 재고 파악 후 바로 기억하기 어려운 상황이시군요.

    특히 신선한 제품의 경우 입출고가 잦아 재고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으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고를 시각화하며, 시스템에 의존하는 방법으로 재고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 시각적 재고 관리법 도입

    시각적 단서를 활용하면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도 빠르게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라벨링 및 색깔 코드 활용: 모든 제품에 라벨을 붙여 입고일, 유통기한을 명확히 표기합니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별도의 색깔 스티커(예: 빨간색)를 붙여 시각적으로 경고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선입선출(FIFO) 또는 선입선출(FEFO) 원칙 적용: 입고가 먼저 된 상품 또는 유통기한이 먼저 만료되는 상품이 먼저 출고되도록 진열대를 정렬합니다. 새로운 물건은 뒤쪽에 두어 오래된 물건이 눈에 띄게 합니다.

    • 재고 위치 고정: 모든 제품의 보관 위치를 정해두고, 빈칸은 비어있도록 관리합니다. 한눈에 어떤 물건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짧은 시간 내 집중하는 재고 파악 습관화

    • 부분 재고 실사(Cycle Counting) 도입: 전체 재고를 한꺼번에 파악하려 하지 말고, 시간을 정해두고 매일 혹은 매주 일부 품목만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채소류, 내일은 육류와 같이 품목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20분이라는 시간 안에 충분히 집중해서 재고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재고 파악을 시작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찍어둡니다. 바쁜 업무 중에 재고가 헷갈릴 때 사진을 확인하면 기억을 되살리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기술과 시스템의 도움받기

    기억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시스템을 활용하면 오류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활용 재고 관리 앱: 바코드 스캔 기능이 있는 간단한 재고 관리 앱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입출고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무료 또는 저렴한 앱도 많으니 찾아보면 좋습니다.

    • 엑셀 또는 스프레드시트 활용: 복잡한 시스템이 부담스럽다면, 간단한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재고 목록과 입고 날짜를 기록합니다. Katana MRP에 따르면, 엑셀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시작하기에는 좋은 도구입니다.

    • 재고 알림 시스템: 부족한 재고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에 대한 알림을 설정하면, 중요한 재고 상황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작업 동선과 습관 개선

    • 본업 전후 루틴: 재고 파악을 본업 시작 전이나 끝난 후 루틴으로 만듭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습관으로 자리 잡아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 동선 최소화: 재고 창고의 동선을 최적화하여 20분 안에 최대한 많은 품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주 드나드는 물건은 출입구 쪽에 두어 시간을 절약합니다.

  • 메모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것뿐이 답이 없습니다. 핸드폰에 필기하기 보다 직접 써서 손으로 기록하게 되면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