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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선수가 한국으로 컴백을 할까요?

배지환 선수가 뉴욕메츠에서 방출되었다고 하더군요. 올시즌에 메이저리그에 한번도 콜업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직 젊은 나이라서 뭐든 시도를 해도 될 거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렇다면 배지환 선수가 한국으로 컴백을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지환 선수가 뉴욕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팀 시러큐스 메츠에서 최종 적으로 방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 선수는 빅리그 콜업을 한번도 받지 못한채 결국 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배지환 선수가 바로 한국행을 결정 하지는 않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젊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당분간은 도전을 계속 이어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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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뉴욕메츠에서 방출을 당하고 밀워키로 바로 입단을 했네요.. 첫 경기에서 내야 안타를 만들어 냈고, 어제 경기에도 출전을 이어갔습니다. 밀워키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아마 국내로는 돌아올 가능성이 많이 적을 것 같아요.

  • 최근 배지환은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방출되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습니다. 우선은 미국이나 다른 해외 리그에서 새 팀을 찾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

  • 당장 KBO리그로 컴백하는 것은 제도상 불가능하며, 현실적으로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KBO 규정상 '2년 유예' 조항이 있습니다.

    KBO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해외 구단과 직접 계약한 선수는 해외 구단과의 계약이 종료된 시점부터 2년 동안 KBO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없다는 유예 규정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KBO 입단을 희망하더라도 최소 2년간은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군 문제 해결 필요해보입니다. 1999년생으로 20대 후반에 접어든 만큼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2년 유예 기간 동안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며 KBO 드래프트를 준비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미국/해외 리그 재도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게

    만 27세로 선수로서 여전히 젊은 나이인 데다 트리플A 수준에서 도루와 타율 등 상위권 기량을 증명해 온 만큼, 타 MLB 구단과의 마이너리그 계약이나 일본 프로야구(NPB) 해외 무대 재도전을 먼저 타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자면, 당장 한국 무대에 바로 서는 것은 규정상 불가능하며, '해외 리그 재도전' 혹은 '군 복무 및 2년 유예 기간을 거친 후 KBO 드래프트 신청'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