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품 해지/유지 고민중입니다 (저축)

연나이 33살 여성입니다.

- KDB 변액연금보험에 월 50만원 (10년납, 7회납입)

제가 돈이 있으면 써버릴것 같아서 향후를 생각해서 유지하려구요. 65세 이후부터 연금수령가능.(이것도 비용을 낮출까 고민입니다.)

- 다른 보험상품 10만원씩(이건 넣은돈이 아까워서 해지 못하고 가져가고 있어요, 7년납 20회차+7년납 7회차)

- 종신보험 10만원정도(저축x) 이건 해지 고민중

사실 보험상품은 설계사통해서 가입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지금 해지하고..인생 공부했다 샘치고 매월 내던 돈 다른 적금 등으로 가입하는게 낫나 생각도 듭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 이때동안 돈을 잘 못 모아서 올해부터 열심히 아끼고 진짜 돈 모으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변액연금은 주식을 간접투자방식으로 관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투자수입이 있다면 변액보험의 납입비율이 클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어느정도 만기이후 환급이 되는지 유지하시면 될 것 같고요.

    보험은 장기적으로 묶여 유동성이 가장 안좋은 상품입니다.

    33세라면 어느정도 유연성 있는 금융상품에도 저축,적립,투자 하시길 바랍니닺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33살이면 자산 형성의 골든타임입니다. 현재 보험 비중이 소득 대비 높거나 목적에 맞지 않는 부분이 보여 정리해 드립니다.

    변액연금(50만 원): 지금 해지하면 손실이 가장 큽니다. "돈을 써버릴 것 같다"는 본인의 성향을 고려할 때, 노후 준비를 위한 '안전장치'로 끝까지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년 납입 후 잊고 지내시면 큰 자산이 됩니다.

    7회차 보험(10만 원): 아직 초반입니다. 공부했다 셈 치고 과감히 정리하세요. 그 돈을 적금이나 ISA 계좌에 넣어 종잣돈 1억 만들기 목표를 세우는 게 훨씬 빠릅니다.

    종신보험(10만 원): 가장 아까운 비용입니다. 사망 보장이 시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해지하시고, 그 비용 중 일부로 본인을 위한 실손+3대 진단비 보험을 실속 있게 준비하세요. 남는 돈은 모두 저축으로 돌리세요.

    결론: 매월 70만 원 나가던 보험료를 연금 50만 원(유지) + 건강보험 5만 원(신규) + 저축 15만 원(추가)으로 리모델링해 보세요. 저축 습관도 잡고 보장도 챙기는 최선의 선택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변액연금은 유지하시거나 감액은 하시되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종신보험은 변액연금을 넣고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필요 없어 보여집니다.

    해지의사가 있으시면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해지하거나

    그래도 아깝다면 최소로 감액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감액하거나 해지해서 남는 금액으로 단기 운영자금용으로 은행 비과세 적금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건강보험은 실비랑 운전하면 운전자보험은 무조건 유지를 하시고 나머지는 설계사랑 디테일하게 상담해보시고 유지하거나 감액하는 방향으로 잡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로 다칠 수 있다는 점 있을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한번만 딱 구경만 가도 바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변액연금·종신은 유지 실익 낮으면 감액/해지 검토하고, 보장은 필수만 남긴 뒤 저축은 저비용 상품(적금·ETF)으로 전환하는 게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