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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귀중한시조새

갑자기귀중한시조새

비트코인 선물 마이너스인데~계속해도 될까요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식도 하고 비트코인도 했었는데~~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용돈은 벌고 있었는데요

투자를 잘못해서 제가 감당 안될 정도로 대출 이자가 많이 나가는 상황이 왔었는데

그때~친구가 비트코인 선물로 돈을 번 상태라 저에게 추천해서 비트코인 선물을 알게 되었구요

처음 시작은 백만원 단위로 하다가 청산을 몆번 당하다 보니 조금씩 큰돈이 들어가더라구요

수익이 많이 났을땐 500 만원으로 15일만에 8천만원도 만들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마이너스 인데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마이너스인데 그만두는게 맞는데 싶지가 않아요

혹시 선물 하시다가 그만두신분들~~

어떤 노력하셔서 그만뒀는지

방법 궁금합니다

앱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고 반복중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현 경제전문가

    김창현 경제전문가

    COSCO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옥 같은 청산의 고통과 '500만 원으로 8000만 원'을 만들었던 도파민의 기억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지 감치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선물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특성상 실력보다는 운이 작용할 때가 많으며, 대출 이자 압박이 있는 상태에서의 투자는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그만두신 분들은 '운 좋게 번 돈은 반드시 시장이 다시 가져간다'는 냉혹한 진리를 깨닫고, 뇌가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강제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업비트나 해외 거래소의 계정을 탈퇴하고, OTP 앱을 삭제하며 본인의 의지가 아닌 환경적 차단막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미 대출 이자가 감당 안 될 수준이라면, 선물 수익으로 빚을 갚으려는 '본전 심리'가 가장 위험한 독이 되어 파멸로 이끌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성공했던 8000만 원의 기억은 뇌가 만든 가짜 희망이며, 지금 당장 멈추지 않으면 미래의 더 큰 자산과 일상을 소두리째 잃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투자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손실 회피 심리와 과거의 큰 수익 경험에 대한 집착이 작동하는 단계로 보이며, 특히 대출 이자가 있는 상태에서 레버리지 선물을 지속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매우 위험합니다.

    계좌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레버리지 거래를 완전히 금지한 뒤 부채 정리와 현금흐름 안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하며, 지금은 수익 회복보다 손실 확대를 멈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선물에서 마이너스 상태인데 계속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손실을 만회하려는 심리 때문에 투자 결정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거래 앱을 삭제해 유혹을 차단하고, 투자 목표와 손실 허용 한도를 명확히 설정해 과감히 중단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이전 수익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 선물 계좌 마이너스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선물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 상품이기에

    계속 마이너스를 보는 상황이라면 그만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선물은 레버리지 구조상 손실이 원금이상 확대될 수 있으며 청산이 반복되면 계좌 복구가 극히 어렵습니다. 중단하려면 레버리지 차단, 계좌 자금 전액 인출, 앱 삭제 등 물리적 차단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8천만 원 수익의 기억은 투자가 아닌 뇌의 보상 회로에 각인된 도파민 문제입니다. 그만두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복구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잃은 돈을 확정 손실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앱 삭제를 넘어 계정 영구 탈퇴와 커뮤니티 차단으로 물리적 환경을 통제하세요. 15일의 운보다 매달 땀 흘려 버는 노동소득의 가치를 회복해야 뇌가 정상화됩니다. 혼자 해결하기 힘들다면 가족에가 상황을 솔직히 고백하여 강제적인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 가장 빠른 복구의 시작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8천만원의 기억에서 벗어나서, 대출 이자라는 현실의 벽을 먼저 보셔야 할때 같아요. 앱 삭제와 재설치를 반복하는 건 의지만으론 부족하니깐, 거래소 계정을 아예 탈퇴하고 입금 통장까지 정리하는 물리적 차단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선물로 빚을 갚으려는 생각은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인정하고, 전문가의 채무 조정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힘들겠지만 과거의 행운을 잊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으시기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