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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2
요즘 한참 시끄러운데 우리나가 파병을 하는것이
요즘 국내뉴스로 가장핫한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호르무즈로 파병을 가는것이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때는 분명 명분없는 전쟁같은데 그래도 파병을 해야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은 원유를 수입하는 한국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군사적 기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한미동맹을 유지해야 하지만. 파병시 이란과의 관계 악화와 국내 여론 반발도 고려해야 하는 매우 난처한 상황입니다.
결국 정부는 동맹과 국익 사이에서 제한적 지원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핵심 정치 철학은 철저한 국익우선주의인데, 현재 한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핵우산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이 중동 문제에서 한국에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거부만 할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인 것입니다...
한미동맹의 약화는 실익보다 위험이 훨씬 크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저도 명분이 애매한 전쟁에 우리 장병을 보내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미국은 도와달라 하고 이란은 오면 전쟁 참여로 본다니
외교가 참 양쪽에서 동시에 출근하라고 독촉하는 회사 같아요
물론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 경제에도 중요한 곳이라 그냥 모른 척하기도 어렵죠
그래도 파병은 군인 목숨이 걸린 문제라 국익과 안전을 따져야 해요
전쟁은 출장처럼 다녀올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각자 살아갈수 있을것 같지만, 혼자서는 못 사는것 처럼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기 나라에 풍족한 여러가지 자원들을 다른 나라에 팔고, 또 없지만 필요한 자원들을 다른 나라에서 사 와야 하듯이 지금 파병문제도 우리나라만 살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미국이 강력히 원하는 데서 비롯되긴 했지만 그래서 파병문제가 거론되는것 입니다.
국회에서 동의를 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명분으로 파병을 가려하는게 아니고 트럼프의 협박에 못이겨서 보내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상 미국에 굴복해서 이란과의 좋은관계가 무너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갑자기 파병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의 압력때문이라지민 다른나라는 압력을 받지 않나요,
이란을 중국과 북한과 친한나라로 우리가 파병하기에는 껄끄러운 나라입니다.
무엇보다 명분이 없어요.
네. 지금 상황에서 “한국이 호르무즈에 파병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는 문제는 상당히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명분 없는 전쟁에 우리가 왜 들어가야 하느냐”는 의문은 충분히 타당한 문제 제기입니다.
제가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지키는 것”과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에 군사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반드시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부터 보면
2026년 9월 8일 현재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역할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한국 정부는 군수지원함·초계기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란은 한국이 호르무즈에서 이란에 맞서는 군사행동을 하면 “전쟁 참여” 또는 “직접적인 군사적 침략”으로 간주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배가 다니는 길을 지키러 간다”고 설명하기에는 실제 위험이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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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① 한국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독자적 임무라면 → 어느 정도 명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와 에너지 수입에서 중동 의존도가 높고,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해상교통로입니다.
실제로 한국은 과거에도 청해부대를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상선의 안전을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논리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미국을 도와 전쟁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과 우리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간다.”
이것은 충분히 설명 가능한 파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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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런데 미국 주도의 군사작전에 참여한다면 →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만약 한국군이
* 미국 함정과 함께 작전하고
*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고
* 이란 선박을 검색·차단하거나
*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하고
* 미국·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지원한다면
그때부터는 단순한 ‘해상교통로 보호’가 아니라 사실상 전쟁 당사자의 한쪽에 서는 것으로 볼 여지가 상당히 커집니다.
실제로 이란이 바로 이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이란은 한국의 군사적 관여 자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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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명분 없는 전쟁”이라는 생각은 맞을까요?
여기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명분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미국·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한국이 군사적으로 참여할 충분한 명분이 있는지를 별도로 따져야 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한미동맹이 미국이 수행하는 모든 전쟁에 한국군이 자동으로 참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