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가 짜증나고 힘들어요…진짜 어쩌죠
이번에 일본 여행을 왔어요. 근데 첫날부터 아빠는 엄마가 길 여기 맞아? 이러는데 답도 안하고 지도 다른곳을 보고잇었어요. 그래서 길 잃어버릴뻔했고요.
그리고 두번째날 제가 가습 마스크를 끼고 자는데 떨어져서 편의점애서 산다고 하길래 사서 버스에 탄줄 일있어요. 그리고 편의점에서 마스크 두개를 보면서 가습 어쩌고 온열 어쩌고 하는걸 들었고요. 그래서 산건줄 알았어요. 근데 안 샀다는거죠? 그래서 제가 산거 아니냐 내가 엄빠가 이러는거 들었는대 이러니까 아니라는 거죠. 전 엥? 그럼 그 마스큰 뭔데? 이러니까 짜증내면서 안 싰다고 동문서답…자꾸 이래서 제가 아니 그 마스크 앞에서 한 이야기는 뭔데 이러니까 그건 그냥 마스크엮다는겁니다…개빡쳐서 ㅈㄴ 그렇게 말을 하길래 난 걍 물어본건데 왜저래 라는 생각으로 말았어요.
그리고 뭔 고기집을 찾아가는데 제가 그 전에 들렀던 고기집은 안가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살짝 짜증난 목소리로 엄마가 가이드가 그 집 별로다 라고 했어 이러고 옆에서 아빠는 너 이어폰 하고있어서 그런거야 ㅇㅈㄹ… 뭐 무시했고
고기집을 찾아가는데 어제 들렀던 길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어 여기 기억나?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여긴 온적이 없다는거…근데 분명 지나가서 막 설명을 했어요. 근대 짜증내면서 왜 우기냐고 ㅈㄹ해서 저도 빡쳐서 걍 무시했어요.
어쩌죠 너무 안맞고 너무 짜증나요 평소에도 걍 말도 안통하고…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부모 자식간이라도 안맞는게 있을순 있습니다
다만 부모와 자식간이기 때문에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고쳐나가는게 좋습니다
부모아 자식은 천륜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하지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대화로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