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훈육에 대해서 이견이 있습니다.
저는 훈육할 때 화부터 내다보니 애들이 무서워
하는데 아빠는 화 안내고 훈육을하니 오히려
아빠를 더 잘 따르고 좋아하는데 훈육은 제방식이
맞지 않나요? 저희 부부중에 누구의 훈육 방식이
아이한테도 좋은가요??
아빠, 엄마의 훈육 방식에 차이가 있으니 아이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부모님이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훈육할 때 화를 내지 않고 감정을 추스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훈육 방법에는 정답이 없으며 부모님마다 다양한 훈육 방법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훈육 방법이든 자녀가 공포나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 간의 훈육 방법이 다를 경우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훈육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시기와 장소를 선택해야 하며 감정을 조절하고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훈육 후에는 자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를 더욱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를 바랄게요. : )
3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이라 함은 잘못된 언행과 행동을 짚어주고 바로 잡아주는 것 입니다.
즉, 화를 내지 않고도 단호하게 일관되게 훈육을 해준다면 아이는 바로 수긍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잘못된 부분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그 잘못된 부분을 부드럽게 전달을 해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훈육 및 교육을 할때는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을 하는 과정 속에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화를 내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히 둘 중에 무엇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성격 등이 다르고 가정의 분위기나 함께 지내는 시간 등 여러 가지 영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최근에는 화를 내거나 무섭게 대하는 쪽보다는 일관적이고 단호한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듯 합니다.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되,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단호한 투로 짧게 말하는 거죠. 다만, 아무래도 육아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 아이가 꼭 잘 따르는 건 아니니 변수가 많아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먼저 차분한 톤으로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왜 그런 행동이 좋지 않은지 이유를 말해줍니다. 대안을 제시하며 올바른 행동을 가르치고,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과 보상을 해줍니다. 이렇게한다면 아이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이라는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훈육이라는건 아이른 혼내고 다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아온 선배로서 보호자로서 아이들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찬 조언을 해주는 것입니다. 혼내지않고 수정해야 할 말과 행동들에 대해서 훈육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