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등학생인데 허리가 많이 안 좋다고 느껴진다니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특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었고, 딱딱한 바닥 위에 앉는 시간이 많았다면 척추나 주변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느끼셨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를 넘어서 자세와 관련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다리를 천장으로 올리는 운동을 할 때 허리가 심하게 아프다면 허리가 받는 압력이 평소보다 크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근육이나 인대의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디스크에 부담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나 바닥 물걸레질 같은 자세에서도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들이 충분히 탄력적이지 않거나 이미 피로가 쌓여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고 자세 불균형으로 인해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특히 공부할 때에는 허리가 편안하고 똑바로 세울 수 있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교정과 함께 정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또, 필요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