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가 있는 여자분을 돕기 위해 그분과 결혼을 해도 될까요?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분을 돕기 위해 그분과 결혼을 해도 될까요?

저는 마더 테레사를 사랑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과 예수님과 같은 청빈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진 것이 없으나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매년 기부를 하고

지적장애가 있어서 사람을 마구 때리는 그 여자분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모두가 아니다. 기피하는데 저는 침을 맞아가며 뺨을 맞아가며

기저귀를 갈아드리고 밥을 먹여드리고 씻겨드리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돕기 위해 결혼한다’라는 것 자체가 한 문장에 오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 션은 결혼을 광석인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라고 비유하는데요.

    나를 포함하여 상대방도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결혼을 하여 깨어지기도 하고 변화되기도 하는 게 결혼인 것 같습니다

    마더테레사와도 같은 위인의 네이밍을 얻고 싶은 욕구인건지,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은 욕구인건지, 사람들이 나를 말리고 설득하는 그 시간이 좋은 것인지, 지적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인지..

    스스로를 잘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질문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말짱한 사람이랑 해도 지옥을 맛볼 수 있거든요…

    채택 보상으로 6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지금의 감정이 정말 사랑을 해서 나오는 감정인지 아니면 동정심에서 나오는 감정인지 한번 진진하게 생각을 하시고 판단을 하셔야 할 거라고 봅니다 단순한 동정심이라면 나중에 후회를 할 가능성이 높고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지쳐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생을 함께 할 각오가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네 질문자님이 그 여자분을 사랑하신다면 당연히 결혼하셔도 되고요 그러면 돕기 위해서 결혼한다기보다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 잘 지내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돕는 것은 결혼 안 해도 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