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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라마269
정중한라마26921.09.16
추가접종 부스터샷은 6개월 마다 계속 맞아야되나요?

코로나 예방주사로 백신 화이자 1차접종과

2차 접종을 모두 맞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니

6개월후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앞으로 계속 부스터샷을 6개월마다 맞아야 하는건지

다른대안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현재 전문가들과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부스터샷 시행을 검토 중입니다. 검토 대상은 국내에서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이들이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부스터샷을 접종한후의 백신추가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는 6개월 이전이라도 우선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접종 시기, 백신 종류 등)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부에서 백신을 맞고나서 6개월이상 지난 분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부스터샷을 접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12세~17세 청소년들도 4분기에 맞는다고합니다.

    조만간 자세한 지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유행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
    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모두 부스터샷(추가접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부스터샷을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는 최근에 부스터샷 접종이 논의되어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 이후 부터 권고하기로 하였습니다.

    4분기 중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발표했지만,

    최근 미국의 식품의약국(FDA) 자문단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위험이 큰 취약층에게만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하도록 권고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과 자료, 백신 수급, 변이 바이러스 등을
    고려하여 부스터샷 여부와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화이자 백신의 경우 6개월 뒤 효과가 84%정도로 감소 합니다. 때문에 6개월이 지난 시점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임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장작을 다시 넣어서 불을 다시 살리듯이.

    시간이 항원에 노출 된 후 지나 가면서 항체가 사라지고, T 세포가 감소해 가는 불씨가 꺼져 가는 상태에서 다시 백신을 투여해서 다시 항체가 활발하게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3차로 부스터샷을 맞은 이후에도 또다시 맞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 접종 후 항체는 약 6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경과한 뒤에 항체 검사를 받아보고 음성으로 나올 경우에는 추가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추가 접종에는 백신 종류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6개월마다 부스터 샷을 접종 받아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부스터 샷 접종과 관련된 내용은 아직 정확히 정해진 것이 없으며,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서 항체 지속기간에 대한 연구는 진행중이기 때문에 부스터 샷 접종을 실시에 대한 유무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답변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백신은 접종 완료 후 항체가 최소 6개월 유지됩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항체의 효과가 줄어드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면 추가접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침은 나오지 않았으나 내년 1분기쯤 추가접종을 시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까지는 모든 백신을 평균했을 때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코로나 박멸이 아닌 집단 면역입니다. 즉 집단면역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자 하나 올해 안에 집단면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6개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적인 백신 접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추가접종 계획이 없습니다. 전국민이 모두 접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 접종은 전국민이 어느정도 백신이 접종되었을 때 논의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로서는 계획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항체 생성 이후에 유지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집단 면역이 실패한다면 추가접종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백신을 2차접종까지 완료한경우에도,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돌파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후에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후 6개월마다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할지는 향후 정부의 지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체 형성되면 평생 유효할겁니다. 다만 현재 12개월정도 지난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논의중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한종류의 백신을 접종받았다면 다른 백신은 접종받지 못합니다.

    아마 전국민 백신접종 안내를 마친 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부스터샷을 고려할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1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샷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계속하여 6개월마다 부스터샷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얘기가 나온 부분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부 발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 샷은 미국 및 일부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며 백신이 이전만큼의 예방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접종을 완료한 경우 높은 확률로 입원이나 중증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백신이 막아주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임상 연구 중이며 WHO등에서는 여전히 권고하지는 않는 실정입니다. 연구가 더 진행되면 그 데이터에 따라 지침이 정해지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