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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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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대 남과 40대 남자간에 세대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건가요?

얼마전부터 영포티란 단어를 듣게 되었는데 이 단어가 젊은 사람들이 40대 남자를 비하하면서 그런 말을 쓴다고 하던데요,

이런 말과 기사를 접하게 되다 보니 20대와 40대간에 세대 갈등이 있는건가 해서요.

왜 40대와 그런건지도 궁금하구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일부 세대갈등이 있는곳이있다고 봅니다

    주변에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없다고할수는없겠고 그렇게 심각한것도 아닌것같아요.

    다 자기에게 되볼아오게되어있습니다

  • 아무래도 옛날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현재 회사에서는 과장급)과 신입으로 들어오는 애들과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갈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론에서 조명하는 것처럼

    실질적인 갈등은 체감한 바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상에서 익명성에 기대어 그런 갈등을 표출하는 것을 볼 순 있지만은

    이는 주류의 목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남녀 간의 젠더 갈등 및 지방 갈등 등도

    언론에서의 증폭된 과장일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보고 느낀것만 믿으세요

  • 갈등이 심화됐다기보다 온라인에서 과장·가시화된 측면이 큽니다.

    ‘영포티’는 일부 40대 남성의 태도를 풍자한 말이지, 40대 전체를 의미하진 않아요.

    20대는 취업·주거 불안, 40대는 조직·기득권 위치에 있다는 인식이 감정적 충돌을 만듭니다.

    즉 세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경제 압박과 온라인 담론이 만든 갈등 프레임에 가깝습니다.

  • ​20대 남성들이 특히 40대 남성에게 강한 반감을 느끼는 이유는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경제적 기득권과 자산 격차: 20대는 높은 취업 문턱과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고통받는 반면, 40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장과 자산을 갖춘 기득권 세력으로 비춰집니다. 20대의 자산이 40대의 약 4분의 1 수준에 머무는 등 경제적 불평등이 적대감의 원인이 됩니다.

    ​정치적 성향의 대립: 보수적인 성향이 짙어진 현재의 20대 남성과 상대적으로 진보적이고 현 세대의 주축인 40대 남성 간의 정치적·이념적 갈등이 온라인상에서 거친 표현으로 분출되고 있습니다.

    문화적 잠식에 대한 거부감: 20대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특정 브랜드, 패션 등)를 40대가 소비력이 앞세워 따라 하는 것을 '문화적 침범'으로 느끼며 불쾌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장 내 갈등: '개방적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상사'의 이미지가 영포티라는 단어와 결합하면서 직장 내 세대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세대 갈등은 원래부터 존재했고요. 40대와 20대 모두 서로를 비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노년층을 꼰대라고 불렀다면 요즘에는 4050세대들이 일명 영포티라고 불리고 있죠.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사회에서 접하는 나이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청년을 39세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구요 정치적으로도 있는거 같구요 회사에서 팀장 정도 돼는분들이 40대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 대개 젊은 세대와 나이가 있는 세대의 세대 갈등은 있는 양상이지만,

    20대 남자와 40~50대 남자의 정치 성향 등 여러 모로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 갈등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