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오진과 그 치료비 큰액수 ㅠㅠ

2개월 전 아이가 먹지 않고 토를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한 후 급성 신부전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4일 정도 입원했는데 그 금액은 거의 4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퇴원하라고 그날 저녁에 왔는데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왜 밥을 먹지 않냐고 병원에 문의했지만 여기선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 날도 아이가 힘이 없고 물도 먹지도 않고 계속 기운이 없었습니다 수혜극이라도 놔 달라고 했지만 입원하지 않으면 수액을 놔둘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검사를 또 했습니다 한 50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 다음 그 다음 날 저희가 원래 가던 병원으로 갔습니다 연휴라 그 병원이 하지 않아 다른 병원으로 잠시 갔던 것뿐입니다 저희가 다니던 병원으로 가니 급성 신분증이 아닌 호르몬 불균형이라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치료를 3일간 하고 지금 완전히 건강합니다 처음 가는 병원에서 오진으로 인해 너무 큰 돈과 아이가 너무 고생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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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오진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으셨다면 우선 첫 번째 병원의 진료기록부와 검사 결과지 및 결제 영수증을 모두 확보하여 두 병원의 진단명이 상이함을 입증할 객관적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급성 신부전 진단의 근거가 된 수치와 실제 호르몬 질환의 인과관계를 비교하여 의료 과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해당 병원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과다 청구되거나 불필요했던 진료비에 대한 환불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만약 병원 측에서 오진을 인정하지 않고 합의를 거부한다면 한국소비자원의 의료분쟁 조정 신청이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의학적 판단의 차이가 반드시 법적 과실로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므로 두 번째 병원 수의사의 소견서를 구체적으로 작성 받아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피해 구제 가능성을 높이는 효율적인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