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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래도자발적인시조새

그래도자발적인시조새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공 공부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내년이면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현재 휴학 고민중이라서 조언 듣고싶어 질문 올려봅니다ㅠㅠ

어찌저찌 입학은 했지만 전공에 흥미가 없어 2학년까지 내내 공부는 커녕 놀기만 했습니다… 몇번 공부 해보려 해도 재미도 없고 너무 어려워 포기했던 기억 뿐입니다

2학년 말이 되고보니 할 줄 아는 언어도 없고, 전공 관련 지식까지 전무한 수준입니다ㅠㅠ 솔직히 신입생이랑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아요

내년이면 프로젝트 수업도 있고, 이대로면 저한테도 남한테도 민폐일 것 같아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딱히 원하는 진로나 관심사가 있는게 아니라 어디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최소 졸업이라도 하려면 어떤 언어를 골라서 공부하면 좋응지, 꼭 필요한 전공 공부가 무엇인지 등 조언 받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전공이 현재 자신에게 적합한지.

    나의 진로로 계속 쭉 실행해도 괜찮을지 부터 파악하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 현 전공이 나와 맞지 않다 라면 가감히 포기하고

    다른 선택지를 찾아 방향을 다시 설계 하는 부분이 필요 하겠습니다.

  • 저도 내년에 3학년되는 컴공 대학생인데요.. 저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할줄아는 언어도 없고.. 이 상태로 고학년이 된다니까 많이 걱정되는데.. 이게 할 줄 아는게 없는 이유가 저학년때는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는 시기인거 같기도 하고 수업과정 자체가 깊게 안들어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방학 동안 한 언어만 잡고 쭉 해보려고요 모르거나 에러나는 코드같은건 요즘 AI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주기도 하고 고쳐나가면서 늘더라고요 코딩은! 그래서 한 언어만 쭉 잡고 해보시는거 어떤가용???

  • “나는 안 될 것 같다”

    가 아니라

    > **“민폐는 끼치기 싫다”**는 책임감이에요.

    이 마음이 있는 사람은 끝까지 갑니다.

    컴공은:

    처음엔 다 재미없고

    다 어렵고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걸 버티는 사람이 결국 졸업하고, 취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