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가드 복용 후 약 다섯 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구토를 했다면 약 성분은 이미 상당 부분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당장 재투약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 후 세 시간 이내에 구토를 한 경우에는 재투약을 고려하지만 다섯 시간은 소화 및 흡수가 이루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추가 복용 시 오히려 과다 복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방향제 섭취로 인한 위장 자극이 구토의 원인일 수 있으니 강아지의 활력이나 식욕 상태를 관찰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 달 정해진 날짜에 맞춰 다음 회차 분량을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