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담화?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관계로 따지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절 싫어한다는 걸 모를 수 없을정도로 취급이 다르거든요. 어느정도나... 한 번 웃으면 왜 쪼개냐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저만 들으라는 듯 지나가면서요. 괜찮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정도는 버틸 수 있었습니다만 일이 터진 건 2주전부터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먼서 하는 척 티난다.는 말을 들을 후부터 고쳐야 했던 부분을 고치지 않아서? 불편하게 한 부분을 사과하기 않아서? 등등 머릿속을 꽉 차우는 생각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일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정신이 없어서 매끄럽지 못하네요 ^^;

사실...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분이긴 합니다. 눈을 마주치는 것은 물론, 말을 걸기,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게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일을 그만두면 해결될 것만 같지만 현재...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을 그만 둘 상황이 아닌상태에서 정말로 같이 일을 하기 싫은 직장동료가 있다면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경우에는 아예 무시를 하고 없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거나 그게 안된다면 팀을 바꿔달라고해서 마주치지 않는 공간으로 가셔야 마음이 그나마 덜 불편할 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사실 상종을 하거나 뭐라고 하면 더 크게 화를 내고 본인이 잘났다고 주장을 할것이기 때문에 더큰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게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 앞에서 말하는 사람 있으면

    참고 넘어가면 계속 합니다

    특별히 잘못도 없는데 한번씩 그러면 내가 뭘 잘못한것이 있냐고 물어보세요 지금 나보고 한거냐고 크게 물어보세요 작은소리로 말하면

    소용 없어요 다른 사람들도

    들을수 있게 크게 말하세요

    이거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지 않아요 학교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누가 도와주지 않아요 큰소리를 내야

    조심하죠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나를 보호 할수가 없어요 그런걸로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못합니다

    쩔쩔매지말고 당당하게

    대하세요 그래야 다음부터 안합니다

  • 저는 그럴 때 일단 그 사람한테 직접 대응하기보다는 내 감정부터 정리하려고 했어요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자기 불만을 해소할 대상 찾는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덜 흔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업무적으로는 최대한 기록 남기고 증거 쌓아두는 것도 중요해요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겼을 때 내가 방어할 수 있게요 그리고 진짜 너무 힘들면 회사 내에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상사한테 조심스럽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저도 혼자 끙끙 앓다가 말했더니 생각보다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좀 풀렸거든요 그런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솔직히 그냥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그냥 끙끙 앓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터넣고 이야기하시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