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청계천 입구의 청계광장에 있는 소라탑은 팝 아티스트 클래스 올덴버그가 설계하여 KT가 서울시에 기증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청계천과 서울의 발전을 상징하며, DNA 이중 나선구조를 연상시키는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울 종로 청계천에 2007년 설치된 소라 껍데기 모양 조각품 ‘스프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높이 20m·무게 9t 규모의 이 작품은 스웨덴 출신의 미국 팝아티스트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밴 브룽겐의 공동작품 입니다. 그러나 흉물 소리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작가는 “한복의 흘러내리는 옷고름과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청계천처럼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