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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연계에서 사운드체크 같은 행사를 끼워파는 이유가 공연비용상승 때문인가요?

요 몇년 사이에 콘서트 티켓팅을 하다 보면 사운드체크, 하이터치회, 배웅회 같은 공연에 포함되지 않는 내용이 vip 패키지로 삽입되고 티켓 가격이 전보다 올랐습니다. 굳이 돈을 주고 공연이 아닌 다른 것들을 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좋은 자리(vip)를 예매하려면 결국 저런 것들이 끼어 있는 자리를 구매해야 하고 차츰 vip석 돈을 주고 갈만 한 자리가 아닌 자리도 사운드체크, 하이터치회를 끼워서 티켓값을 점진적으로 올리는 곳도 보이구요.

코로나 때 공연 음향, 조명 등 제작관련 업체가 망한 곳이 많고 결과적으로 인건비와 물가 등이 오르면서 제작비용이 상승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전반적 티켓값 상승 외에도 사운드체크나 배웅회를 포함해 티켓가격이 오르는 데 그런 이유도 있을까요? 공연 보러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격상승도 부담이지만 솔직히 공연 앞뒤로 사운드체크나 다른 행사를 진행하느라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긴장도나 근무강도가 더 높아져서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연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일까요 아니면 제작비용 상승을 충당해보려는 시도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제작비용도 무대 설치 비용도 모든게 다 인건비가 올라서. 이제 사운드 체크 같은 행사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손익분기점도 있으니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