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기차들은 왜 전면에 그릴을 안뚫어 놓는 건가요?

요즘 전기차들 나오는 거 보면 전면부에 그릴이 안뚫려 있는데요.

그릴이 뚫려 있는게 디자인적으로 더 예쁘던데 왜 전기차는 다 안뚫어 놓은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고 외부의 공기를 유입해서 냉각을 하는 구조인데 전기차는 이러한 장치가 필요없어 전면부가 막혀 있습니다.

  • 전기차는 앞에 그릴이 필요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연기관에 앞 그릴은 라디에이터가 주행풍에 의해 식는것을 극대화 하기 위함인데, 전기차는 라디에이터가 없으니 열을 식힐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오히려 그릴이 존재하게 되면 이물질이 차량 내부로 흘러들어오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릴을 막아두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기자동차는 일반 내연자동차와는 다르게 엔진이 없어 열을 식혀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면부에 공기의 유입으로 열을 식혀줄 그릴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더불어 그릴이 있으면 공기 저항을 크게 하여 연비를 떨어뜨리게 되니 더군다나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신형에는 하단에 배터리 열을 식히기 위해 열고 닫히는 가변형 플립이 있긴 합니다.

  • 전기차는 공기를 흡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우리에게 친숙한 내연기관 차들은 연료의 연소작용으로 폭발 압력이 생기면서 피스톤이 움직이는 원리인데요. 이연소 작용에는 산소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공기를 받아 엔진내부에 흡기 시키기위해 뚫어놓는것이고요.

    전기차는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받아 모터가 돌아가는 구조로 구동되는 단순한 원리로 주행하기 때문에 흡기를 할필요가 없으니 막아 놓는것입니다. 전기에는 먼지가 치명적일수가 있으니까요